▲ 한양대는 30일 2015학년도 수시합격생 250여명을 초청해 서울 성동구 학내 HIT에서 수험생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대학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그한양콘서트’를 열었다.
[한국대학신문 이현진 기자] 한양대(총장 임덕호)는 지난 30일 서울 성동구 학내 HIT에서 2015학년도 수시합격생 250여명을 대상으로 ‘개그한양콘서트’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수험생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대학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개그맨 권재관‧유민상‧김수영의 레크리에이션으로 진행됐다. 예비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성취역량인성검사도 함께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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