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총장 김성수)는 일본의 자매대학인 릿교대학과 공동으로 한일 젊은이간 상호 교류를 위한 캠프를 오는 19일~28일까지 9박10일의 일정으로 강화도 및 성공회대 캠퍼스에서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한일 양국참가자들은 농촌활동, 한일 관계 세미나 등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바람직한 관계를 모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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