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1주년 축하합니다] 박동순 한국대학홍보협의회 회장 “고등교육 발전 위해 역량 결집하는 새로운 시발점 되길”
[창간 31주년 축하합니다] 박동순 한국대학홍보협의회 회장 “고등교육 발전 위해 역량 결집하는 새로운 시발점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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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순 한국대학홍보협의회 회장(울산대 대외홍보팀장·미디어 실장)
박동순 한국대학홍보협의회 회장 (울산대 대외홍보팀장․미디어실장)
박동순 한국대학홍보협의회 회장 (울산대 대외홍보팀장․미디어실장)

1948년 정부 수립 당시 우리나라에는 단  4곳의 대학이 있었습니다. 이후 산업화에 필요한 인력 양성 등으로 많은 수의 대학이 설립돼 2018년 기준으로 전문대학과 대학원, 대학을 포함해 418개 교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양적 성장과 함께 대학은 교육, 연구, 봉사를 사명으로 하면서 산학협동교육 도입 등 사회적 적합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부존자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 7번째 30-50클럽 국가가 될 수 있었던 배경입니다.

여기에는 언론의 역할도 컸습니다. 대학교육 전문매체를 표방한 한국대학신문은 ‘대학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이란 믿음으로 대학 자체의 발전은 물론 정부의 대학정책 입안에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그리고 신문사 부설 한국대학경쟁력연구원을 개원해 대학의 혁신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국대학신문의 헌신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국대학신문이 31년 동안 쌓아 온 경험은 새로운 발전을 모색하는 자산이자 우리 공동체 발전의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창간기념일이 우리나라 고등교육 발전을 위해 역량을 더욱 결집하는 새로운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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