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홍보전공이 LINC+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21일 ‘제 12회 광고홍보전공 캡스톤디자인 학술제’를 개최했다.
광고홍보전공이 LINC+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21일 ‘제 12회 광고홍보전공 캡스톤디자인 학술제’를 개최했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광고홍보전공(주임교수 홍창의)이 21일 ‘제 12회 광고홍보전공 캡스톤디자인 학술제’를 개최했다.

가톨릭관동대 LINC+사업단이 지원한 이번 행사는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홍보 방안’이라는 주제로 4학년 학생 41명이 한 학기동안 준비한 작품들의 전시 및 발표가 있었다.

마리아관에서 진행된 ‘졸업 전시회’는 학생들이 제작한 총 63개 인쇄 작품 및 10개 영상작품이 전시됐다. 또한 가톨릭관동대 요셉관 강당에서 열린 ‘작품 발표회’에서는 인쇄 작품 및 영상작품 외에도 국제성모병원을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 아이디어들이 소개돼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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