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특집/제주한라대학교]“미래는 예측 아닌 창조되는 것”…미래창조 ‘핫라IN’ 산학협력 ‘한라人’
[LINC+특집/제주한라대학교]“미래는 예측 아닌 창조되는 것”…미래창조 ‘핫라IN’ 산학협력 ‘한라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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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캠퍼스 대표브랜드 ‘한라인·HELS 프로그램’ 창출…지역사회 가치 실현
산학협력 내실 강화…One-Stop 기업지원 서비스 ‘기업신속대응센터’ 운영
제주 국제자유도시 전략산업 기반 플랫폼 구축…특화분야 인재 양성

[한국대학신문 김의진 기자]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는 제주 국제자유도시의 전략산업을 기반으로 인재양성을 위한 대학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산학교육, 연구‧취창업,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국제화 역량인증대학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등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대학 우수성을 입증함과 동시에 제주지역 거점 사립대학으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2017년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산학협력 고도화형에 최종 선정됐으며, 지난해 LINC+사업 중간평가 계속지원에도 통과했다. 제주한라대학교는 LINC+사업 2단계 사업을 추진하며 기술지주회사 운영을 통한 산학협력 생태계 고도화 실현에 앞장, ‘비즈니스 모델 산학협력 사업화를 통한 비즈캠퍼스 구축’ 등 산학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제주한라대학교 LINC+사업단은 독자적으로 지속가능한 가치공유형 산학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기업지원과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특화분야 인재양성, 취‧창업 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산업 연계 산학협력 프로세스 활성화를 비롯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제주 국제자유도시 MICARE산업의 ‘新산학협력 생태계’ ‘비즈캠퍼스’ = 제주한라대학교는 LINC+ 2단계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대학과 기업, 지역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 모델을 확대‧성장시키고자 한다. 지역 발전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융합형 인재양성에 기여하는 데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주한라대학교 LINC+사업단은 남은 2단계 사업 기간 동안 ‘산학협력 생태계 고도화를 통한 공유가치 실현’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제주지역과 연계한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제 완성 △가치공유형 산학협력 시스템 구축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설립‧운영을 통한 재정 자립화 등 3가지 발전전략을 세워 사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제주한라대학교는 LINC+ 1단계 사업에서 ‘산학협력 고도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공유가치 실현’ ‘제주 국제자유도시 MICARE산업의 슬로우테크 실용기술 기반 신산학협력 생태계 조성과 비즈캠퍼스 구축’ 등을 목표로 구성된 ‘학교기업 비즈캠퍼스 대표브랜드 Hallain(한라인)과 HELS(Hallain Edu Lifehealing School) 프로그램’을 창출했다. 이를 통해 기업지원과 지역사회 공헌,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 등 여러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역사회 가치 실현과 산학협력 내실 강화라는 성과를 냈다.

특히 ‘기업신속대응센터(URI), 산학공동기술개발, 러닝(Learning) 5.0기반 취창업교육, OICE플랫폼 구축’ 등을 바탕으로 대학 내 산학협력 조직 강화와 산학협력 연계형 네트워크 구축, 취‧창업 활성화 프로그램 구축 등 조직‧인력‧제도‧운영‧시스템 개선을 이루며 산학협력의 자율화, 다양화, 개방화에 중점을 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기업신속대응센터 운영…지역 산업체 역량 강화 ‘산학협력 성과 창출’ = 제주한라대학교는 기업과 연계‧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원스톱(One-Stop)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신속대응센터(URI)를 운영하고 있다.

제주한라대학교의 URI는 기술지원팀, 경영지원팀, 사업화지원팀으로 구성돼 △재직자교육 지원 △기술지도 △기업애로사항, 컨설팅 지원 △산학협동기술개발 과제 △캡스톤 디자인 등 지역기업과 쌍방향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재직자교육’은 기업체 직원들의 개인 역량강화와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의 기술과 실무능력 향상을 통해 현장실습, 학생취업, 기술이전 등의 산학협력 성과를 증진한다. 그동안 AR/VR 콘텐츠 제작 교육, IT업체 대상 3D프린팅 기본이론, 스캐너 활용 교육, 무인항공기(드론)의 비행원리와 기초이론 교육 등을 진행했다.

URI는 지역기업의 고민을 함께 해결한다. ‘기술지도’를 통해 LINC+참여교수의 노하우, 아이디어를 활용해 산업체의 문제해결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기업애로사항, 컨설팅 지원’으로 산업체의 기업활동 제반사항에 대한 문제를 2개월에서 3개월 간에 걸쳐 해결하고자 함께 노력한다.

학생 산학교육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제주한라대학교 URI는 ‘캡스톤디자인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학문별로 습득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작품들을 스스로 설계, 제작, 평가할 수 있게 해, 기업 니즈에 맞춰 인재를 양성한다.

[인터뷰]김성훈 총장 “‘UNIVERSITY 5.0’ 비전 수립...전방위적 혁신, 도약 추진”

김성훈 제주한라대학교 총장.
김성훈 제주한라대학교 총장.

올해는 제주한라대학교 개교 50주년을 넘어 51주년이 되는 해로서 ‘UNIVERSITY 5.0’을 기치로 새로운 시대를 향해 출발을 시작했다.

그러나 새해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우리 대학을 둘러싼 외부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크게 고조되고 있다. 학령인구 급감과 12년째 등록금 동결이라는 한계적 제약조건, 이미 시작된 4차 산업혁명의 도래 속에 국내·외 대학들 간 무제한 경쟁의 가속화라는 미증유의 불확실성 요인들이 향후 국내 나아가 국내외 고등교육계 전반적 구조를 크게 변화시킬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대학 교육의 시대적 변화 요구에 지금 우리가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하면 생존의 위협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반대로, 어떻게 극복해 내는가에 따라 우리에게 이 위기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생각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대학은 향후 교육 및 연구 기반을 혁신하고, 동시에 글로벌 대학 네트워크 혁신을 통해 대학의 생존과 도약을 추진해 나간다는 대학 중장기발전계획 ‘제주한라비전 2030’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인간중심의 기술사회를 선도하는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대학, ‘University 5.0’의 비전과 대학 고유의 교육브랜드인 ‘Learning 5.0’을 정립해 전방위적으로 대학의 교육을 혁신하고 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추진해 나가려 하고 있다.

2020년은 이렇게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서도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가진 대학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전문대학 LINC+ 고도화형 등 정부 재정지원사업들과 연동해 새로운 기회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발해 나가는 한 해가 돼야 할 것이다.

[인터뷰]신정하 제주한라대학교 LINC+사업단장 “제주 거점 사립대 위상…국제자유도시 특화 산학협력 생태계 고도화 최선”

신정하 제주한라대학교 LINC+사업단장
신정하 제주한라대학교 LINC+사업단장

제주한라대학교 LINC+사업단은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강화를 통한 지역사회‧지역산업 혁신지원과 현장적응력이 높은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주 국제자유도시 MICARE산업의 슬로우테크 실용기술기반 신(新)산학협력 생태계 조성과 비즈캠퍼스 구축’을 비전으로 △실용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특화 교육과정 운영 △사업화 아이템 수집, 지원 △학교기업, 신규창업을 통한 제주한라기술지주회사 추진 등 3개의 사업목표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발전하는 제주지역 거점 사립대학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다.

제주한라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역의 미래비전과 산업체 분석을 통해 산학협력 고도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공유가치를 실현하고, 제주 국제자유도시 특화산업을 위한 산학협력 생태계의 고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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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석 2020-02-19 12:13:59
제주한라대학교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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