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 별 날짜 분산해 시행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고3 수험생들이 25일 올해 첫 연합학력평가를 치렀다.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올해부터 달라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전국 고등학교 1~3학년 학생 97만 여 명이 응시해 23일 1학년, 24일 2학년이 분산해 차례로 치렀다. 서울 성북구 석관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이 1교시 시험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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