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대동대학교(총장 배순철) 지역사회봉사센터가 부산 금정구 부곡2동 일대에서 환경정화를 위해 ‘희망줍깅 봉사활동’을 24일부터 25일까지 진행했다.

봉사활동에는 대동대 교직원으로 구성된 사랑실천봉사단원 25명이 참여했다. 대동대 지역사회봉사센터 사랑실천봉사단은 2019년 발족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로서 환경 봉사활동, 재능기부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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