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이원지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가 수험생, 학부모, 진로진학지도 교사를 대상으로 서울·부산·광주·대구 등 전국 11개 도시에서 2022학년도 정시지원전략설명회를 진행한다.
10일부터 29일까지 총 11차례 진행되는 지원전략설명회에서 성균관대는 정시모집 전형안내, 전년도 입시결과, 경쟁률 자료, 정시지원전략, 1대1 상담 등 정시모집 지원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윤배 입학처장은 “2022학년도 정시모집은 문‧이과 통합 수능, 선택과목 도입, 주요대학 정시모집 인원 확대 등의 요인에 따라 어느 때 보다 신중한 지원이 요구된다”며 “수험생, 학부모, 진로진학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정시모집에 대한 전형계획을 정확히 안내해 지원에 대한 고민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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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로 정통을 승계하기로 하자, 미군정이 향교재단의 재산으로 성균관대 재정에 기여토록 하는 법을 추가로 만들어 주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때 대통령령으로 시작된 한국민족문화대백과발행으로 행정법상 조선 성균관 승계를 추가로 법제화. 성대 6백주년 행사때는 대통령.국무총리.교육부 장관 참석하였습니다.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