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논설위원·에세이스트 등 32명 참여
정부 출범 ‘고등직업교육’ 혁신 방향 제시

본지 수요논단 논설위원 12명. 윗줄 왼쪽부터 강문상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고등직업교육연구소장(인덕대 교수), 김경태 한국전문대학기획실처장협의회장(광주보건대 기획실장), 박병수 한국전문대학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장(강원도립대 산학협력단장), 박용순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호남·제주권 운영협의회장(광주보건대 산학협력단장), 박주희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장(삼육보건대 혁신기획처장), 박희진 한국전문대학교무입학처장협의회 입학회장(동주대 입학처장). 아래 왼쪽부터 이정표 국가산학연협력위원회 위원(한양여대 교수), 이현대 한국전문대학교무입학처장협의회장(전북과학대 학사운영처장), 정회승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발전협의회장(충북보건과학대 기획처장), 조훈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국제협력실장(서정대 교수), 주원식 한국전문대학학생처장협의회장(경남정보대 학생처장), 한광식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산학교육혁신연구원장.
본지 수요논단 논설위원 12명. 윗줄 왼쪽부터 강문상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고등직업교육연구소장(인덕대 교수), 김경태 한국전문대학기획실처장협의회장(광주보건대 기획실장), 박병수 한국전문대학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장(강원도립대 산학협력단장), 박용순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호남·제주권 운영협의회장(광주보건대 산학협력단장), 박주희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장(삼육보건대 혁신기획처장), 박희진 한국전문대학교무입학처장협의회 입학회장(동주대 입학처장). 아래 왼쪽부터 이정표 국가산학연협력위원회 위원(한양여대 교수), 이현대 한국전문대학교무입학처장협의회장(전북과학대 학사운영처장), 정회승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발전협의회장(충북보건과학대 기획처장), 조훈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국제협력실장(서정대 교수), 주원식 한국전문대학학생처장협의회장(경남정보대 학생처장), 한광식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산학교육혁신연구원장.

[한국대학신문 김의진 기자] 한국대학신문 수요판이 3월 23일 콘텐츠 개편을 단행한다. 지면 개편과 함께 2022년 수요논단 논설위원, 에세이스트를 위촉하고 고등직업교육 정책 정론지로서 위상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본지는 올해에도 전문대와 고등직업교육이 나아갈 미래 혁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지 2022년 수요논단 논설위원에는 △강문상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고등직업교육연구소장(인덕대 교수) △김경태 한국전문대학기획실처장협의회장(광주보건대 기획실장) △박병수 한국전문대학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장(강원도립대 산학협력단장) △박용순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호남·제주권 운영협의회장(광주보건대 산학협력단장) △박주희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장(삼육보건대 혁신기획처장) △박희진 한국전문대학교무입학처장협의회 입학회장(동주대 입학처장) △이정표 국가산학연협력위원회 위원(한양여대 교수) △이현대 한국전문대학교무입학처장협의회장(전북과학대 학사운영처장) △정회승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발전협의회장(충북보건과학대 기획처장) △조훈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국제협력실장(서정대 교수) △주원식 한국전문대학학생처장협의회장(경남정보대 학생처장) △한광식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산학교육혁신연구원장 등이 참여한다.

본지 발언대 필진으로 참여하는 8명. 윗줄 왼쪽부터 김용원 《겁나 빠른 취업》 저자, 방성용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홍보팀장, 오장원 한국전문대학교무학사관리자협의회장(인하공전 교무처), 이애란 울산과학대 학생생활관장. 아래 왼쪽부터 이남우 울산과학대 산학협력단장, 정진한 영진전문대 학술정보지원팀장, 최성민 전문대학홍보협의회장(원광보건대 홍보전략팀장), 홍성학 충북보건과학대 명예교수.
본지 발언대 필진으로 참여하는 8명. 윗줄 왼쪽부터 김용원 《겁나 빠른 취업》 저자, 방성용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홍보팀장, 오장원 한국전문대학교무학사관리자협의회장(인하공전 교무처), 이애란 울산과학대 학생생활관장. 아래 왼쪽부터 이남우 울산과학대 산학협력단장, 정진한 영진전문대 학술정보지원팀장, 최성민 전문대학홍보협의회장(원광보건대 홍보전략팀장), 홍성학 충북보건과학대 명예교수.

발언대 필진으로는 △김용원 《겁나 빠른 취업》 저자 △방성용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홍보팀장 △오장원 한국전문대학교무학사관리자협의회장(인하공전 교무처) △이애란 울산과학대 학생생활관장 △이남우 울산과학대 산학협력단장 △정진한 영진전문대 학술정보지원팀장 △최성민 전문대학홍보협의회장(원광보건대 홍보전략팀장) △홍성학 충북보건과학대 명예교수 등이 함께한다.

본지 에세이스트와 전문대 입시 및 진로 콘텐츠 참여 필진, 만평가 12명. 윗줄 왼쪽부터 권준원 동아방송예술대 교수, 권희춘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장, 김예진 삼육보건대 교무입학처장, 박세현 만화평론가(만화문화연구소 엇지 소장), 백형찬 서울예대 교수, 송혜선 인덕대 교수. 아래 왼쪽부터 장미라 대한미용교수협의회장(목포과학대 교수), 조규택 계명문화대 교수, 최병용 연천군보건의료원장, 최진규 서령고 교사, 배상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진학지원관, 김상돈 경민대 교수.
본지 에세이스트와 전문대 입시 및 진로 콘텐츠 참여 필진, 만평가 12명. 윗줄 왼쪽부터 권준원 동아방송예술대 교수, 권희춘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장, 김예진 삼육보건대 교무입학처장, 박세현 만화평론가(만화문화연구소 엇지 소장), 백형찬 서울예대 교수, 송혜선 인덕대 교수. 아래 왼쪽부터 장미라 대한미용교수협의회장(목포과학대 교수), 조규택 계명문화대 교수, 최병용 연천군보건의료원장, 최진규 서령고 교사, 배상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진학지원관, 김상돈 경민대 교수.

수요판 에세이스트에는 △권준원 동아방송예술대 교수 △권희춘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장 △김예진 삼육보건대 교무입학처장 △박세현 만화평론가(만화문화연구소 엇지 소장) △백형찬 서울예대 교수 △송혜선 인덕대 교수 △장미라 대한미용교수협의회장(목포과학대 교수) △조규택 계명문화대 교수 △최병용 연천군보건의료원장 등이 참여한다.

수험생과 학부모, 진로지도 교사를 위한 전문대 입시·진로개발 콘텐츠도 계속 연재된다. 최진규 서령고 교사의 ‘이런 학과 어때요’와 배상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진학지원관의 ‘진로코칭’은 올해에도 전문대 진학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돈 경민대 교수가 연재하는 김상돈 만평도 계속 연재한다.

본지는 국내 대표 고등교육 정책 정론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충실히 함으로써 앞으로도 고등직업교육 혁신의 방향을 제시할 것을 약속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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