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판 논설위원’ 등 오피니언 리더 및 각계 유망한 전문가 필진 참여

시론 필진. 윗줄 왼쪽부터 김갑수 서울교대 교수, 김상철 NHN에듀 부대표, 방민호 서울대 교수, 이국헌 삼육대 교수. 아랫줄 왼쪽부터 이준영 상명대 교수, 정영란 서울디지털대 교수, 한석수 전 케리스 원장(공주대 정책융합전문대학원 초빙교수), 황홍규 전 대교협 사무총장(서울과학기술대 미래융합대학 초빙교수)
시론 필진. 윗줄 왼쪽부터 김갑수 서울교대 교수, 김상철 NHN에듀 부대표, 방민호 서울대 교수, 이국헌 삼육대 교수. 아랫줄 왼쪽부터 이준영 상명대 교수, 정영란 서울디지털대 교수, 한석수 전 케리스 원장(공주대 정책융합전문대학원 초빙교수), 황홍규 전 대교협 사무총장(서울과학기술대 미래융합대학 초빙교수)
직설 필진. 왼쪽부터 송창선 전국대학교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 협의회 회장(건국대 산학협력단장), 유인영 전국대학교입학처장협의회장(극동대 입학처장), 이효민 전국대학교학생처장협의회 회장(영산대학교 학생·취창업지원처장), 정진영 전국대학교 진로취업처장협의회 회장(영남대학교 취업처장)
직설 필진. 왼쪽부터 송창선 전국대학교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 협의회 회장(건국대 산학협력단장), 유인영 전국대학교입학처장협의회장(극동대 입학처장), 이효민 전국대학교학생처장협의회 회장(영산대학교 학생·취창업지원처장), 정진영 전국대학교 진로취업처장협의회 회장(영남대학교 취업처장)

[한국대학신문 김준환 기자] 한국대학신문이 새학기를 맞아 오피니언 면을 새롭게 단장합니다. 기존 필진 외 다양한 분야의 학자, 전문직 종사자, 기업인 등 다양한 분야의 필진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먼저 2022년 월요판 논설위원을 새로이 위촉했습니다. 정치·경제·과학·인문·사회 등 각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대학사회 안팎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담아 독자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다가갑니다. 

논설위원은 ‘시론’을 통해 사회적 이슈와 현안에 대해 날카로운 시각으로 분석하고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제시합니다. 신규 정규필진으로 참여하는 칼럼니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김갑수(서울교대 교수) △김상철(NHN에듀 부대표) △방민호(서울대 교수) △이국헌(삼육대 교수) △이준영(상명대 교수) △정영란(서울디지털대 교수) △한석수(전 케리스 원장·공주대 정책융합전문대학원 초빙교수) △황홍규(전 대교협 사무총장·서울과학기술대 미래융합대학 초빙교수) 등이 함께 합니다.(이상 가나다순)

대학사회의 위기를 진단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직설(直說)’에는 각 대학의 주요 부서를 담당하는 전·현직 처장들이 필진으로 참여합니다. ‘대학通’ 필진은 △김규석 한국뉴욕주립대 입학팀장이 새로이 참여합니다. 

전문가 칼럼 필진. 왼쪽부터 노창희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 연구위원(한국방송학회 기획이사), 이장환 경희대 커뮤니케이션연구소 연구원(미디어 비평가), 전호겸 서울벤처대학원대학 교수(구독경제전략연구센터장), 조혁진 대종상영화제 사무국장(연출가). 맨 오른쪽 대학通 필진 김규석 한국뉴욕주립대 입학팀장
전문가 칼럼 필진. 왼쪽부터 노창희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 연구위원(한국방송학회 기획이사), 이장환 경희대 커뮤니케이션연구소 연구원(미디어 비평가), 전호겸 서울벤처대학원대학 교수(구독경제전략연구센터장), 조혁진 대종상영화제 사무국장(연출가). 맨 오른쪽 대학通 필진 김규석 한국뉴욕주립대 입학팀장

‘전문가 칼럼’은 MZ세대들이 관심이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인사이트가 담긴 내용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노창희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 연구위원(한국방송학회 기획이사) △이장환 경희대 커뮤니케이션연구소 연구원(미디어 비평가) △전호겸 서울벤처대학원대학 교수(구독경제전략연구센터장) △조혁진 대종상영화제 사무국장(연출가) 등이 신규 필진으로 합류합니다. 

왼쪽부터 고현규 케이그룹 대표, 오세조 연세대 명예교수
왼쪽부터 고현규 케이그룹 대표, 오세조 연세대 명예교수

이밖에도 미래지향적 시각을 담아낼 신규 콘텐츠도 선보입니다. 대학(원)생에게 새로운 취업 기회와 역량 개발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자 마련된 ‘미래혁신 유통이야기 ‘OhGo가고’’는 주제별로 전문경영인을 모시고 비즈니스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오세조 연세대 명예교수와 고현규 케이그룹 대표가 함께 합니다. 

한국대학신문은 2022년 ‘월요판 논설위원’ 신규 위촉, 직설(直說), 전문가 칼럼, 미래혁신 유통이야기 등을 통해 대학정책 정론지로서의 소명과 전문지로서의 역할 확장에 더욱 충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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