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충남 당진의 벚꽃명소인 신성대에 벚꽃이 만개했다. 신성대 진입로인 태촌로 주변과 교정은 당진시의 벚꽃 명소로 정평이 나 있다.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만개한 벚꽃을 즐기기 위해 재학생과 인근 지역 주민 등 상춘객으로 북적인다. 대학 관계자는 “일상의 정상화로 가는 길목에서 벚꽃을 마음껏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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