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4.19혁명 동지회...동료·선배 묘역 찾아 헌화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동국대 4.19혁명 동지회와 학생홍보대사들이 15일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4.19혁명 62주년을 맞아 서울 수유리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헌화와 분향을 한 4.19혁명 동지회와 학생홍보대사들은 동료·선배들의 묘를 찾아 헌화하고 묵념하며 희생정신을 기렸다.
4.19 민주묘지에는 동국대 4.19 혁명 관련 희생자 28기의 동문이 안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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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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