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사업단장 김재현 인문사회과학캠퍼스부총장)은 지난 2일 사단법인 한국인공지능협회와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호암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인재양성 및 인공지능 교육 인프라 구축, 비교과 프로그램 개발·운영, 그리고 인공지능 산업 데이터 센터 구축을 핵심 내용으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AI 인재양성 인재 교류, 인프라구축, 융합 연구 협력 및 기술 자문 △AI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비학위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AI 원천 기술 공동연구 개발 △현장교육 확대를 위한 연구 인턴십 프로그램 개발·운영 △세미나/학술대회 등 공동 개최 △AI 산업 데이터 센터 구축 및 공유 △자격증 취득을 위한 협력 등 상호 업무에 협력하기로 했다.
성균관대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 김재현 교수는 "한국인공지능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고 고품질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환 기자
leejh@unn.net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