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반도체 로봇 적용 피부치료기, 자율주행 성능시험 자동차 등 14개교 성과 전시

[한국대학신문 임지연 기자]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경남정보대 센텀캠퍼스에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신산업 특화사업 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성과 토론회(포럼)’이 열렸다.

행사에는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사업에 참여하는 전문대 14개교가 참여했다. 이들은 그간 사업을 통해 얻은 교육성과물을 전시하고, 우수 학생 참여 사례 발표 등을 통해 사업 성과 공유, 향후 운영 발전 방안 등을 모색했다.

사진은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성과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사진=신산업 특화사업 발전협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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