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수시 1차 모집 1377명 선발
[전주대] 수시 1차 모집 1377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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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추천 전형 등 폐지 … 수시전형 간소화

전주대는 수시 1차 모집을 통해 입학정원의 약 50%인 1377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일반학생전형으로 1080명, 수퍼스타전형으로 193명, (예비)창업자 전형으로 20명, 특기자전형으로 84명(어학26, 디자인4, 체육44, 식품조리10)을 뽑는다. 정원 외 전문계고교출신자전형으로 101명, 농어촌학생전형으로 112명, 기회균형할당제전형으로 40명 등 총 253명을 모집한다.

올해 전주대 수시모집의 특징은 간소화다. 올해부터 지난해 수시모집의 △목회자추천자 전형 △국가사회기여자․만학도․주부․취업자 전형 △전문계고교/대안학교출신자 전형을 폐지했다. 수시1·2차에 모집한 지역인재균형선발 전형은 수시2차에서만 뽑는다. 또한, 보건관리학과, 관광경영학과, 패션산업학과, 호텔경영학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영화영상학과, 생활체육학과, 운동처방학과, 축구학과는 학부단위에서 학과단위로 분리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수퍼스타 전형, 지역인재균형선발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70%와 서류(비교과, 자기소개서) 30%를 반영해 모집인원의 3배수 내외로 가린 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 면접 30%를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창업선도대학으로서 올해 신설한 (예비)창업자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40%, 서류(비교과, 창업계획서) 30%, 면접 40%를 반영해 학생을 선발한다. 대학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표절검사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지원자가 제출하는 서류에 대해 표절검사를 철저히 확인한다”고 말했다.

전주대는 고등학교 이수 계열에 관계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일반학생 전형의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 이외에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전주대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1차는 9월 8일~16일, 2차는 11월 9일~16일이다. 원서는 인터넷접수와 방문접수 둘 다 가능하다. 인터넷 접수는 유웨이(http:uwayapply.com)와 진학사(http://www.jinhakapply.com)를 통해 가능하다. 합격자 발표는 수시 1차 수퍼전형만 10월 21일, 이외 전형은 10월 7일, 수시 2차는 12월 9일에 실시된다.

■‘성적’ 아닌 ‘목표 성취’따라 장학금 지급 = 전주대는 세계적인 지역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역의 브랜드를 활용한 특성화를 추구하고 있다. 호텔식 기숙사와 최첨단 스타센터(도서관)를 비롯한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을 조성해 학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개인 프로젝트제, 전공취업체험제, Star T프로그램 등 각종 학사제도를 마련해 면학 분위기를 향상시키고 취업률 100%에 도전하고 있다.

전주대의 모토는 잠재력이 풍부한 학생들을 발굴해 수퍼스타로 키우는 것이다. 학사 제도 중 ‘Star T 프로그램’은 자기주도학습능력을 키우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성적’이 아니라 ‘자기 목표의 성취여부’에 따라 포인트가 쌓여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로써 모든 학생들이 자신에 맞는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성취해 나갈 수 있는 힘을 키워 나가고 있다.

2007년도 취업률 전국 1위(B그룹), 2008년도 전국 2위(B그룹)란 성과는 이를 실천한 결과다. 저학년 때부터 체계적인 진로지도를 시켜 취업마인드를 고취시키고, 학생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취업능력을 극대화했다. 취업눈높이 교육을 통해 취업준비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었다.

“이수계열 상관없이 교차지원 가능”

[인터뷰] 이근호 입학관리처장

 

Q. 전주대 2012학년도 수시모집 주요 특징은.
올해 수시모집 특징은 고등학교 이수계열에 관계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이에 대한 불이익은 없다. 일반학생 전형의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이외에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기회균형할당제 전형은 전형료가 면제된다. 수시모집은 전체 모집정원의 80%이상을 모집한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일반학생 전형은 학생부80%와 면접2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가른다.

Q. 지난해와 달라진 전형방법이 있다면.
전형유형의 간소화를 위해 전년도 수시모집의 목회자추천자, 국가사회기여자․만학도․주부․취업자 전형, 전문계고교/대안학교출신자 전형을 폐지하고, 수시1,2차에 모집한 지역인재균형선발 전형은 수시2차로만 모집한다. 특기자 전형의 한문 특기자는 전년도에 자격증 80%와 면접 20%를 반영하여 선발하였다면 올해는 학생부 40%와 면접20%, 자격증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Q. 신입생들을 위한 좋은 장학제도가 있다면.
수능반영 영역등급의 합이 각각 5, 7, 9이내인 자는 전형종합성적순으로 4년간 수업료 전액 감면, 2년간 수업료 전액감면, 입학학기 수업료 전액을 감면받을 수 있다. 수퍼스타 전형, 지역인재균형선발 전형 합격생 중 전임 입학사정관이 추천하는 학생은 등급에 따라 입학학기 수업료 50%를 감면받거나 입학금을 면제받을 수 있다. 전주대에 동시에 2명 이상의 부모, 형제, 자매 재학할 경우 저학년 기준으로 수업료의 40%를 지급하고 있다.

창의적 아이디어와 열정만 있으면 OK!

[이 전형을 주목하라] 예비 창업자 전형

전주대는 올해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예비)창업자 전형'을 신설했다. 대학입시사상 처음으로 도입한 제도다. 지난 2월 호남권 창업자 선도대학으로 선정되면서 새로운 창업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적위주의 획일적 선발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의 창업에 관한 잠재력과 능력을 평가하자는 취지다.

모집정원은 경영대학 5명, 공과대학 8명, 문화관광대학 4명, 문화산업대학 3명이다. 학생부 교과 40%, 창업계획서 30%, 면접 30%를 평가해 최종 합격자 20명을 가린다.

창업특기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전주대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 창업경진대회 등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전주대 창업부화센터(Hatchery)의 집중적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창업을 지도해 나갈 계획이다.

전주대는 지난 2월 호남권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지속가능한 성공창업을 위한 호남권 벤처창업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지역특성에 맞는 체계적 창업교육과 기술창업지원으로 청년창업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형규 전주대 창업지원단장은 “학교 성적이 아닌 학생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창업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잠재력있는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해서 지속가능한 청년기업가로 지도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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