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계절  가을캠퍼스에 대동제가 열렸다. 덕성여대가 21일부터 3일간 '전통과 나눔'을 테마로 다채로운 축제를 펼쳤다. 총학생회는 행사 기간 교수들도 함께하는 각종 이벤트를 해 모아진 수익금을 교내 미화원 휴게실에 발마사지기를 선물할 예정. 22일 저녁 학생들의 행사를 챙겨보던 지은희 총장(오른쪽)이 단과대 주점에 들러 학생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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