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저소득 어르신 150명에게 곰탕

동의대는 사회봉사센터(소장 유동철)와 전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승)이 8일 전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입동(立冬)을 맞아 지역의 저소득 어르신 150여명에게 따뜻한 곰탕을 대접했다고 밝혔다.

동의대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호흡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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