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한방·보건·복지 특성화… 745명 선발
[대구한의대]한방·보건·복지 특성화… 745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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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경 입학처장

▲ 박홍경 대구한의대 입학처장.
대구한의대는 201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407명, ‘나’군 333명, ‘다’군 5명 등 모두 745명을 선발한다.

올해 정시에서는 지난해와 달리 ‘수능우수장학자전형’·‘인문계우수자전형’ 2개 특별전형과 나군 일반전형(중등특수교육과·패션뷰티전공 제외)은 수능을 100% 반영하도록 변경했다. 기존에 재수생부터 적용되던 학생부 비교내신 대상도 3수생부터 적용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가군 일반전형은 대부분 모집단위에서 수능 70%와 학생부 30%를 반영해 선발한다. 중등특수교육과·실버스포츠산업학과·패션뷰티전공·시각디자인전공은 반영비율이 다르므로 주의해야 한다. 가군에서 모집하는 특별전형으로는 △수능우수장학자전형 △인문계우수자전형 △교사추천자전형 △수상실적/자격증 소지자전형 △골프특기자전형 등이 있다.

나군 일반전형은 중등특수교육과·패션뷰티전공을 제외한 모집단위에서 수능 성적을 100%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시각디자인전공 5명만 뽑는 다군 일반전형의 경우 학생부와 수능은 각각 10%씩만 반영되고 실기(60%)와 면접(20%)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한의예과를 제외한 전체 학과에 교차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군이 다를 경우 복수지원도 가능하다. 동일 모집단위가 아니더라도 지원 가능하지만 동일 모집군에서는 1개 모집단위만 지원할 수 있다.

대구한의대는 전국 최초로 한방분야를 블루오션으로 삼아 특성화에 성공했다. 또한 보건·복지계열 특성화에도 주력해 경쟁력을 확보했다. 특히 한방산업 분야에서는 국제적 경쟁력을 지닌 한방식품·화장품·의약품 분야 연구 결과가 제품으로 출시돼 각광받고 있다.

△한방의료 및 간호분야 특성화 ‘수성캠퍼스’ △보건·복지 및 글로벌 인재 양성 특성화 ‘삼성캠퍼스’ △한방산업 연구분야 특성화 ‘오성캠퍼스’ 등 3개 특성화 캠퍼스를 갖춘 것도 장점이다. 지역 최초로 e-러닝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앞서 스마트 캠퍼스를 구축했고, 복수학위제 등 다양한 국제교류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 취업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원서 접수는 12월 23일부터 28일까지다. 수험생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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