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실 현 총장은 2순위로 뽑혀

[한국대학신문 백수현 기자] 25일 숙명여대에서 열린 '총장후보 선출을 위한 교수회의'에서 황선혜 영어영문학부 교수가 1순위로 선출됐다. 2순위는 한영실 현 총장이 차지했다.

개표결과 황선혜 교수는 154표, 한영실 총장은 144표를 각각 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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