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모집/호서대]수시 1·2차로 2371명 선발…전형별 복수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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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학생끼리 경쟁하는 지역학생전형 ‘주목’

[한국대학신문 홍여진 기자] 호서대(총장 강일구)는 2013학년도 수시에서 1차로 2016명, 2차로 355명 등 총 2371명을 모집한다.

수시1차에서는 △일반전형(400명) △추천자전형(550명) △지역학생전형(420명) △지역학생(입학사정관전형·880명) △전공특기자전형117명 △벤처프런티어전형(입학사정관전형·20명)등을 실시한다. 수시2차에서는 △일반전형(250명) △농어촌학생특별전형(10명) △특성화고교졸재직자전형(입학사정관전형·95명)을 통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면접일자가 겹치지 않는 전형끼리 복수 지원할 수 있다.

일반전형은 내신에 자신이 있는 학생이 도전해 볼 수 있다. 다만 계열별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추천자전형은 담임교사 등의 추천을 받으면 검정고시 출신자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단 면접 비중이 높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지역학생전형은 충남, 충북, 대전, 세종특별자치시, 인접지역(평택,안성,오산)의 고교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의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전형과 추천자전형에 비해 지역 학생들끼리 경쟁을 하게 되므로 상대적으로 부담을 덜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입학사정관제로 뽑는 지역학생전형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이는 올해 처음 신설한 것이다. 기본적으로 지역학생 전형과 동일하게 지원 가능 지역이어야 하며, 학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로 1단계 선발을 하고 2단계로 심층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특히 입학사전관전형 가운데 벤처프런티어전형은 선발된 학생에게 △독립연구 프로그램과 컨버전스학문 커리큘럼 △인·적성강화교육 커리큘럼 △레지덴샬 칼리지와 연구실 제공 △멘토링과 큐토리얼 전인교육시스템 △미국대학 4주 연수와 해외교환프로그램 지원 △입학금·등록금·생활관비 전액지원 등 파격적인 장학과 교육혜택을 제공하므로 주목할만 하다.

수시1차 원서접수는 9월 3일부터 11일일까지, 수시2차는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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