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축사]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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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현장 목소리, 고등교육 방향 제시 기대

▲ 이주호 교과부 장관
1988년 창간한 한국대학신문은 지난 24년간 대학 구성원의 의견을 적극 대변하며, 고등교육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본연의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해 왔습니다.

다양한 기획과 날카로운 분석을 통해 대학 사회의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어내고, 대학의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해 오신 그간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나라 대학을 둘러싼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급변하고 있습니다. 2018년이 되면 대학 입학정원보다 고교 졸업생 수가 더 적어지고, 2024년이면 현재 67만 명인 고교 졸업생 수가 41만 명으로 급감합니다.

이것은 대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역량이 더욱더 소중한 시대가 온다는 뜻이며, 그만큼 대학의 경쟁력 강화가 요구된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교육과학기술부는 어느 누구, 어떤 재능 하나도 놓쳐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인재대국 건설을 위한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고, 대학 현장에서 크고 작은 성과들을 거두고 있습니다.

부디 앞으로도 한국대학신문이 우리나라 고등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전문지로서
대학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다시한번 한국대학신문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국대학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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