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23일 중앙도서관 앞에서 ‘소통의 시간’ 가져

▲ 대구대 홍덕률 총장과 신임 교수들이 22일 오전 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에게 차와 간식을 나눠주며 격려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백수현 기자] 중간고사 시험기간을 맞아 대구대 홍덕률 총장과 신임 교수들이 ‘차 한잔의 여유’ 행사를 통해 시험공부로 지친 학생들을 격려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행사는 대구대 중앙도서관 열람관 앞에서 22일, 23일 이틀간 펼쳐진다. 대학 측은 “시험 공부로 아침을 거른 학생들에게 차와 간식을 나눠주며 격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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