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1팀·GW특별상 등···입상자 특허지원

[한국대학신문 김기중 기자] 인천재능대학은 15일 ‘제1회 인천지역 기술창업경진대회’ 최종 본선을 진행한다.

인천재능대학은 이날 대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과 GW특별상 3개팀을 선정해 시상하며, 입상자 전원 특허출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GW특허법률사무소가 선정한 3개팀은 별도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수상팀 중 인천재능대학 창업진흥센터에 입주를 희망하는 팀은 입주 심사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인천재능대학은 지난달 8일부터 3주 간 신청접수를 받아 서류심사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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