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박일호 기자] 어릴 적 영어에 흥미를 느꼈던 사람이라도 중·고등학교 영어 공부를 하다 보면 지루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바로 '문법'이라는 벽에 부딪혔기 때문이다. 문법을 피상적으로 이해하거나 무작정 암기만 한다면 이내 영어가 재미없어지고 만다.

특히 우리나라 영어 학습의 경우 문법 문제의 대다수가 객관식 문제 중 올바른 것을 고르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답만 맞추면 문법을 안다고 생각할 수 있기에 문법을 제대로 짚고 넘어갈 기회를 잃어버리게 된다. 객관식 지문이 왜 틀렸는지 또는 왜 맞는지 설명을 할 수 있어야 진정 문법을 이해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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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쉽고 수강생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많은 영문법 전문 서적을 분석 및 보완해 쉽고 올바른 문법 학습을 제시하며, 영어의 어원을 생각하고 다른 개념으로 확장돼가는 과정을 설명한다. 이를 통해 문법을 원리부터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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