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손현경 기자 ] 충북보건과학대학(총장 박용석)은 25~26일 1박 2일간 교내 미래교육관에서 ‘교육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박용석 총장을 비롯해 김덕환 부총장, 보직교수들, 교직원 등 총 4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차별화된 특성화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를 놓고 토론을 진행했다. 박용석 총장은 “이번 워크숍이 발전 방향을 다시 한 번 재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대학의 비전이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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