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학년 116명 “참된 간호사 될 것” 다짐

▲ 한림대 의과대학 간호학부가 3일 학내 일송아트홀에서 ‘제1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한국대학신문 이현진 기자] 한림대 의과대학 간호학부(학부장 정금희)가 3일 학내 일송아트홀에서 ‘제1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림대는 “임상실습에 첫발을 내딛는 간호학과 학생들이 전문직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서약하는 자리였다”며 “우수한 간호사 육성을 위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선서식에는 3·4학년 재학생 116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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