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신나리 기자] 호남대 언어치료학과(학과장 유재연)가 최근 제일언어심리센터(원장 김유리)에서 고등학생 진로탐색 자문활동을 실시했다.

호남대는 '언어치료!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언어치료사가 들려주는 언어치료 이야기’, ‘언어치료 관찰 체험 활동'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해 행사에 참여한 장덕고 학생들의 진로탐색을 도왔다.

자문에 나선 황보명 교수는 "앞으로도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체험학습 형태의 언어치료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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