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노인성 및 뇌질환연구소는 오는 29일 오전 9시30분 교내 청운관 지하 1층 117호에서 '노화 및 퇴행성 뇌질환 관련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경희대 노인성 및 뇌질환연구소 설립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도슨 교수의 '뇌를 보호하기 위한 유전자의 발현'을 비롯한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 병의 최신 연구 경향이 발표된다. 문의(02)969-6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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