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강의혁신 위한 '강의 3.0'선포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대교협 부설 한국교양기초교육원이 대학의 강의 혁신을 위해 기획한 '강의 3.0' 선포식이 4일 대교협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강의 3.0' 사업은 최상의 강의 모델을 찾아 대학 강의의 질을 높이기 위해 융합과 창조 교육을 지향하는 강의 혁신 사업. 한국교양기초교육원으로부터 사업 지원을 받는 강원대, 울산대, 숭실대, 신라대, 서울과학기술대 등 5개 사업단의 대표 책임 강의 교수들이 강의 혁신 결의를 다지고 있다. 맨 위 오른쪽 세번째부터 손동현 한국교양기초교육원 원장, 이원근 대교협 사무총장, 남궁근 서울과학기술대 총장과 김천홍 교육부 대학재정지원과장.(맨 왼쪽) 이어진 심포지엄에서 강의3.0의 의의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손동현 한국교양기초교육원장.(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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