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국제여름학교 초복맞이 보양식 체험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초복을 앞두고 한성대 국제여름학교 프로그램에 참가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16일 교내 식당에서 삼계탕을 먹으며 한국의 보양식을 체험했다. 미국, 베네수엘라, 말레이시아, 대만 등 프로그램에 참가중인 전세계 자매결연 대학생들은 이날 한국의 전통 보양식인 삼계탕을 조심스럽게 맛보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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