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영어 교육전문업체 토크스테이션(대표 고태순)이 새롭게 런칭한 "4 in 1 학습 시스템"이 학부모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4in1 학습 시스템은 국제학교교사 및 티칭경력 2년 이상의 원어민 강사와 함께 하는 conversation generator(소통발전기 이하 CG), 학습매니저 시스템, 원더플 잡스, Talks club의 네가지로 구성된 컨텐츠로 원어민과 대화하기 힘들었던 아이들도 말문을 열게 해주는 과학적인 프로그램이다.

특히 소통발전기(Conversation Generator)는 아이들이 쉽게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아이들을 각각의 성향과 흥미별로 분류해서, 수업시간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컨텐츠들을 보여주고 아이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컨텐츠를 보고 들으면서, 수업시간 내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원어민과 대화한다. 특별히 원어민들과 이야기 하는 것을 겁내했던 아이들이 있다면 가장 권하고 싶은 시스템이다.

수업이 끝나면, 영어를 쓰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토크스테이션만의 SNS '톡스클럽'도 선보였다. 아이들이 하루 동안 즐거웠던 일들을 포스팅하고,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하는 영어전용 "Facebook"인셈이다. 원어민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올리는 사진에 직접 답글을 달아주고, 아이들과 실시간 채팅방에서 대화도 한다. 아이들한테 원어민 선생님은 외국인이 아닌, 항상 옆에 있는 친구처럼 만들고 싶은 토크스테이션의 철학이 담겨있다.

또한 토크스테이션의 자랑인 1:1 학습매니저 시스템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이중 삼중으로 아이의 영어학습의 길을 잡아준다. 보다 효과적으로 아이가 영어를 말할 수 있도록,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하는 내용을 녹화, 직접 모니터링 하면서, 아이들이 영어를 빠르게 배울수 있도록 지름길로 안내해준다.
아이들은 더이상 이 방법 저 방법 찾아다니면서 고민할 필요없이 즐겁게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만 하면 된다.

이에 더불어 아이들의 꿈을 이루고 세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직업 연계 교재인 '원더풀 잡스'를 출시했다. 우리 아이들이 영어를 통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28가지의 다양한 직업의 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아이들은 '원더풀 잡스'를 통해 각각의 직업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고, 그 직업에서 필요한 필수 단어들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억지로 진도만 나가는 교재로 학습하고 있다면, '원더풀 잡스'가 아이들의 흥미를 잡아주는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토크스테이션은 다양한 직업들을 체험하면서, 영어도 익힐 수 있는 연계 교재들을 출시 할 예정이다.

이렇게 아이들만을 생각한 토크스테이션의 4 in 1 시스템은 출시되자 마자 학부모들로 호평을 받고 있다. 단순히 원어민 선생님과 학생을 연결하는 수준을 벋어나, 아이들에게 영어를 통한 꿈을 실현해주고 싶은 토크스테이션의 교육철학이 녹아 있어, 다른 곳들과는 차별화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평가를 바탕으로 토크스테이션은 한국외국어평가원 선정 5년 연속 소비자 만족도 1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에 토크스테이션은 2만여명의 회원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3 + 1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3 + 1 이벤트'에서는 본인이 3개월 수강시 가족이나 친구 또는 지인들에게 1개월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수강권을 준다.

토크스테이션 관계자는 "영어 교육의 핵심은 영어로 소통하는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원어민 선생님과 소통하는 것과 더불어 주변사람과도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이러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아이들 둘 모두 토크스테이션을 수강하는 한 학부모는 "아이들끼리 놀 때도 화상영어 놀이를 하면서, 서로 영어로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진정한 영어교육. 토크스테이션의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talkstatio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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