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특집/명지대]66년 전통…단과대별 특성화교육 '자신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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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대별 특성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 정시모집에서 총 1013명 선발

•학과별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미래의 아시아리더' 양성 특화도

• 현장중심형 교육으로 취업문 활짝

[한국대학신문 신나리 기자] 올해로 개교 66주년을 맞이한 명지대는 12만여 명의 실천하는 지성인을 배출해온 명문사학이다. ‘사랑․진리․봉사’의 대학이념으로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 국제화 프로그램 등 전문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추구했다. 유병진 총장은 “명지대의 프로그램은 재학생의 미래를 움직일 만큼 전문적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미래를 열어가는 매력이 가득하다”고 말했다.

명지대는 단과대별로 특성화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특성화교육을 위한 인프라부터 다르다. 최첨단 유비쿼터스 환경을 갖춘 대학도서관인 방목학술정보관과 첨단의 교육시설을 자랑한다. 각종 대외평가에서 전공별로 우수한 연구역량을 인정받는 교수진 역시 명지대의 자랑이다. 이들은 특성화된 교육과 연구를 든든히 떠받치고 있다.

성과도 확실하다. 건축대학의 국제건축학교육인증을 비롯해 공과대학의 공학교육인증, 경영대학의 경영학교육인증 등 대외적으로 공신력 있는 교육인증을 획득했다. 덕분에 대교협 등 주요기관의 대학평가에서 매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영화․뮤지컬학부, 바둑학과, 아랍지역학과, 미술사학과, 문예창작학과’와 같은 특성화된 학과 역시 명지대의 자랑이다.

국제화 프로그램은 ‘명지에서 세계로! 세계에서 명지로’를 기조로 마련돼 있다. 세계 31개국 165개의 해외대학과 교류협정을 맺고 있는 명지대는 많은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고 있다. 재학생들에게도 졸업 시까지 최소 1회 이상의 국제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아이비리그 장학생 프로그램’은 매년 우수학생을 선발하여 1년간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수학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등록금 전액은 학교에서 지원한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학생교류협정을 체결한 국외자매대학에서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수업료 면제 및 학업장려금을 지원한다.

‘SAF 방문학생 프로그램’은 국제적 비영리교육단체 SAF(Student Abroad Foundation)의 회원대학에서 취득한 학점을 명지대에서 인정받는 제도다. 명지대는 이 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에게 등록금의 80%를 지원하고 있다. 아메리카대의 ‘Washington Semester Program’은 방문학생으로 수학하면서 세계 유수 기업에서 주 2회 인턴십을 병행할 기회를 제공한다.

최근 명지대는 ‘미국 남가주 정부연합(SCAG)’과 연구협약을 맺고 학생들에게 미국 내 주요 행정기관에서 인턴으로 활동할 기회를 마련했다. 여기에 건축대학의 해외연수 프로그램, 경영대학의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중어중문학과의 중국현지학습 프로그램 등 학과별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유 총장은 “명지대에서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외국에서 공부할 기회가 주어진다”라며 “국내외 우수 학생들을 초청해 아시아의 정치, 경제, 문화, 역사 교육을 통해 미래의 아시아 리더를 양성하는 ‘명지아시아리더십프로그램’ 같은 매력적인 국제화 프로그램도 폭넓게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산학협력 프로그램 역시 명지대의 자랑이다. 명지대는 현재 330여 개에 이르는 산업체‧공공기관과 각종 연구협약을 체결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형 교육과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1년 (주)IBM과 체결한 ‘소프트웨어 전문인력양성 및 활용에 관한 협약’은 학생들에게 전문교육과 현장실습으로 이루어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관련학과 학생들이 해당 분야에 취업하는 길도 마련했다.

사회에서 요구하는 우수한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공학교육혁신사업, 서울어코드사업, 캠퍼스 CEO 육성사업 등 창의적인 취업연계 교육프로그램 역시 운영하고 있다. 명지대는 고용노동부의 ‘대학취업지원기능확충사업’과 ‘대학청년고용센터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외부지원 연구비 수주액이 600억 원을 넘어서 연구비 전국 상위대학 20위, 교수 1인당 외부지원 연구비 전국 3위에 올라섰다.

<인터뷰>노승종 입학처장 "수능•실기우수자 구분해 총 1013명 뽑아"

명지대는 2015학년도 정시모집은 수능우수자 전형과 실기우수자 전형으로 구분해 총 1013명을 뽑는다. 가군 391명, 나군 553명, 다군 69명이다.

수능우수자 전형은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나군에서, 자연공학계열 및 건축대학의 경우 가군에서 모집하며, 실기우수자 전형은 모집단위별로 가군, 나군, 다군에서 모집한다.

수능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성적(3%)과 수능 성적(97%)을 반영한다. 수능성적이 당락을 좌우하는 셈이다. 노승종 입학처장은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수능 반영영역이 전년도와 같아 성적대도 전년도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한 노승종 입학처장은 “자연공학계열은 전년대비 점수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명지대는 자연공학계열의 경우 전년도 수능 반영영역이 국어A, 수학B, 영어B형이었기에 수능 성적대가 낮아졌으나, 올해에는 국어와 수학에서 A,B형 구분 없이 지원 가능하므로 성적대가 전년도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히며, “국어와 수학에서 A,B형 구분없이 지원이 가능하므로 교차지원도 고려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실기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 수능 성적보다 실기고사의 반영비율이 높으므로 실기고사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수능에서 영역별 반영비율은 전년도와 달라졌다. 백분위 점수를 활용해 수능우수자 인문사회계열․건축학부(공간디자인), 실기우수자 문예창작학과 국어(B) 33%, 수학(A) 22%, 영어 33%, 탐구영역 12%(백분위 성적이 좋은 1개 과목을 반영)를 반영한다.

수능우수자 자연공학계열 건축학부(건축학/전통건축)의 경우 국어(A/B) 22%, 수학(A/B) 33%, 영어 33%, 탐구영역 12%(백분위 성적이 좋은 1개 과목을 반영)를 반영한다.

실기우수자 디자인학부는 체육학부(체육학/사회체육학), 바둑학과음악학부, 영화뮤지컬학부가 국어(A/B) 50%, 영어 50%를 실기우수자 건축학부(건축학)는 국어(A/B) 22%, 수학(A/B) 33%, 영어 33%, 탐구영역 12%(백분위 성적이 좋은 1개 과목을 반영)를 반영한다.

수능우수자전형 자연공학계열과 건축학부(건축학‧전통건축학전공), 실기우수자전형 건축학부(건축학전공)의 경우 수학(B) 선택 시 취득 백분위 점수에 가산점 10%를 부여한다.

노 처장은 "지원자의 수능취득점수(백분위)를 명지대 입시홈페이지에 공지되어 있는 예전년도 성적자료와 비교한 후 지원여부를 신중히 결정하여야 한다"라며 “정시모집 수능우수자 전형은 수능 고득점자에게 유리(97% 반영), 실기우수자 전형에서는 실기능력이 좌우한다”고 조언했다.

명지대의 정시모집 원서 접수 기간은 내달 19일부터 23일 까지다. 정시 가군 실기고사는 내년 1월 2일부터 11일, 나군은 같은 달 12일부터 20일이다. 다군은 1월 21일부터 29일이고 합격자는 1월 30일 이전에 발표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명지대 홈페이지 http://ipsi.mju.ac.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전화 02)300-179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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