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교육부공동기획CK/호서대]특성화 통한 2030 World Class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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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권 디스플레이 창의실무형 인재양성사업단

1978년 기독교정신과 벤처정신을 설립이념으로 하여 설립된 호서대는 개교 36주년을 맞은 2014년을 대학특성화 원년으로 삼아 중부권 명문사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호서대는 NURI사업, 산학협력중심대학, 광역경제권 선도사업 인재양성사업, LINC 사업등 대형 정부지원 사업을 유치 운영함에 있어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바 있다.

호서대는 이번 특성화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대학 특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학구조와 학사구조를 개편했다. 또한 선택과 중심의 원칙에 따라 한정된 학내 자원을 집적화해서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고, 학부교육 내실화를 달성하기 위해 학사제도와 대학조직을 개편했다.

아울러 학부 교육의 질적 개선을 달성하기 위해 교원인사 및 평가 제도를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대학구조 및 제도 개혁을 기반으로 창의성 및 기업가 정신 함양, 체험 학습과 팀웍등을 위한 혁신적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특성화 영역 중심의 융합연구센터(FRC) 설립 및 대학원 운영으로 신기술 개발과 기업애로기술 해결 등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 현장체험 학습 등 산학협력의 질적 고도화를 추진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LINC사업, 산업단지 융합캠퍼스사업,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 등 기존 국책사업과의 협력을 강화해서 우수한 산학협력과 벤처창업 등의 기반구축을 활용해서 대학특성화사업과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학특성화사업 천안아산 지역 최다 사업단 선정, 최대 사업비 배정

대학특성화사업의 목표가 지역사회의 수요와 특성을 고려하여 강점분야 중심의 대학특성화기반 조성과 체질개선 유도인 점을 감안하면, 13개의 대학이 인접해 있다. 수도권을 제외하고 전국 최대 대학 도시인 천안・아산지역에서 호서대의 특성화사업의 최다사업단 선정, 최대지원액 배정은 년간 38억원 5년간 190억원라는 사업규모보다 더 큰 의미를 갖는다.

호서대 특성화사업단에 참여학과는 12개다. 사업단별로는 △충청권 디스플레이 창의실무형 인재양성사업단에 광전자디스플레이전공, 디지털디스플레이공학전공, 전자공학전공, 화학공학과가 있고, △ 바이오 응용제품 품질관리인재양성사업단은 식품공학전공, 한방화장품과학전공, 제약공학전공, 생명공학전공이, △인문학적지성을 갖춘 실무형 외국어인재양성사업단에는 영어영문학과와 중어중국학과가, △진로 및 직업심리서비스 전문인재양성사업단에는 산업심리학과, △ 벤처형 디지털 기술경영인재양성 사업단에는 디지털기술경영전공이 참여하고 있다.

■ 충청권 디스플레이 창의실무형 인재양성사업단
디스플레이 창의실무형 인재양성 사업단은 NCS 연계 직무중심 교육과 순환형 산학협력 교육을 기치로 실무능력과 창의성을 겸비한 우수 인재 양성을 통하여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전문 교육기관을 목표로 한다. 특히 디스플레이 전후방산업을 대표하는 소재와 장비 기술이 녹아든 융합 교육을 위해 화학공학과 전자공학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기초 기술은 물론 미래 응용 기술까지 교육과정으로 연계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특성화 교육은 정규 교과는 물론 방과 후나 방학 중 운영되는 몰입식 어학 및 실무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디스플레이 산업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인재양성을 목표로 수요자 중심 교육을 추구한다.

■광전자디스플레이공학전공 특성화우수학과 선정
광전자디스플레이 공학 전공은 대학의 디스플레이 분야에 대한 특성화 정책에 따라 2004년 설립됐다. 지방대학 혁신 역량 강화 사업, 광역인재양성사업 등 정부의 재정지원 사업과 대학의 적극적인 특성화 지원 노력으로, 10여년간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시설 및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국축했다. 현장 실무경험이 풍부한 교수진 확보 등을 통해 충청지역의 전략 산업인 디스플레이 분야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여 왔으며, 70%를 상회하는 취업률, 취업자의 80% 이상이 관련 기업에 취업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디스플레이 인력양성대학으로 성장해왔다. 사업책임자인 정동철 교수는 “특성화사업선정과 우수학과 선정으로 장학금 및 해외 전공연수등 차별화되고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는 전국에서 유학 오는 학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 바이오 응용제품 품질관리 인재양성사업단_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견학

■ 바이오 응용제품 품질관리 인재양성사업단
식품, 화장품, 의약품등 바이오 제품은 시간과 보존방법에 따라 쉽게 변화가 발생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변화가 발생할 경우 제품의 효능과 가치가 하락하거나 상실되고 최악의 경우 질병유발과 같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제품의 안전성, 안정성, 효능을 확보하기 위한 바이오제품의 품질관리와 함께 전문인력양성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품질관리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사업단 소속 전공간 융합형 교육을 실시하고, 산학협의체를 통한 지역기업체의 수요를 교육 반영하고, 튜터링과 몰입학기제를 통해 교육집중도를 높이며, 프로젝트 기반의 문제해결형 교육, 전공연계 봉사활동 프로그램 운영등 공동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인문학적지성을 갖춘 실무형 외국어 인재양성사업단_삼겹지도교수제

■ 인문학적지성을 갖춘 실무형 외국어 인재양성사업단
영어영문학과와 중어중국학과를 참여학과로 구성된 외국어 인재양성 사업단은 수도권 및 중부권에서는 유일한 외국어 특성화 사업단으로 인문학적 소양을 기반으로 한 실용 실무 외국어실력으로 문화관광 및 무역통상분야에 대한 실무능력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인문학 고전 탐독을 통한 글쓰기 능력을 배양하는 '온고지식 & 일인일작', 학기 중 국내 어학연수를 지향하는 국제기숙사 운영과 몰입학기 운영을 통한 외국어 집중교육, 전공지도교수와 외국인 교원, 특성화 분야 전문교원을 지도교수로 한 삼겹지도교수제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 진로 및 직업심리서비스 전문인재양성사업단 (산업심리학과)
진로 및 직업심리서비스는 기존 직업 서비스와 달리 심리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직자 개인과기업조직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가교 역할을 담당하는 지속적 전문적 서비스를 지칭한이는 개인의 직무만족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과 동시에 조직의 효과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다. 사업단은 심리학이라는 순수학문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요구하는 과학적 지식과 절차적 지식을 체계적으로 교육함으로 학문의 균형적 발전과 산업현장 맞춤형 인재양성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HR 및 심리치료 등 특성화 분야 전공 동아리를 육성하고, 특성화 트랙인 산업조직심리 트랙과 산업상담심리 트랙의 주요 진로 설정과 해당 진로에 대한 재학생의 취업을 준비하기 위하여 인성·직업기초능력, 방법론 공통, 심리학 공통, 심리학 전문 분야로 분류하여 전공 교과목을 배치하고 교육할 예정이다.

▲ 벤처형 디지털 기술경영인재양성 사업단

■ 벤처형 디지털 기술경영인재양성 사업단 (디지털기술경영전공)
'디지털 기술로 미래를 창조하는 전공'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창조경제를 견인할 디지털 비즈니스의 사업화 및 창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사업단의 인재상은 VIP & ACE로 표현되는 '태도·지식·기술·경험을 가진 벤처형 인재'이며 핵심역량은 벤처정신(Venture Attitude), 혁신역량(Innovative Competence), 실용경험(Practical Experience) 이다. 이를 위해 맞춤형 매트릭스(디지털비즈니스 분야별 * 사업화 프로세스별) 교과과정을 구성하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과 연계하여 산업체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개편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비즈니스 관련 기업과 연계하여 현장실습 및 인턴십 등 실무중심 교과과정 확대하고, 학습공동체, 벤처·창업 동아리, 교내외 공모전, IT 기술 심화 프로그램 등 비교과과정 지원을 통한 기술개발 및 사업화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대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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