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코엑스서 '4대륙 세계유학박람회' 개최
수험생들에 유학 지름길 설명

각 대학들의 2015년도 정시 합격자 발표 및 미등록 충원이 마무리되면서,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얻은 수험생들이 재수를 선택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기회는 남아있다. TNS유학과 영국유학닷컴에 따르면 내신 점수가 4~6등급이어도, 수능점수와 영어점수 낮아도 해외 명문대학교에 합격 가능하다.

그 합격 노하우와 지름길은 오는 14일(토) 열리는 '4대륙 세계유학박람회'에서 알아볼 수 있다.

'4대륙 세계유학박람회'는 오는 14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남) 301호에서 개최된다.

본 박람회에서 TNS유학과 영국유학닷컴은 해외 명문대학교 합격 노하우와 함께 4대륙 세계유학 정보를 제공한다.

대학 입학 담당자를 초청해 프리미엄 학교 상담을 진행한다. 특별 1:1 전문 상담은 물론, 영문 성적표를 지참 시 진학 전문 컨설팅을 해준다.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영국, 네덜란드, 중국 대학•대학원 및 어학프로그램 정보를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대학생들에게도 좋은 기회다. 박람회에서는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영국, 아일랜드의 워킹홀리데이 정보를 제공하고 저렴한 어학연수도 추천해준다.

한편 '4대륙 세계유학박람회'는 TNS유학과 영국유학닷컴이 주최하고 INTO, NAVITAS, KAPLAN, CEG, STUDY     GROUP이 후원한다.

박람회 참석자들에게는 200만원 상당 주 어학연수 혜택, 수속비 할인, 입학 신청비 면제,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 카카오톡 이모티콘 쿠폰, 성적 우수자 장학 혜택, 유학가이드 리플렛, 학교 소개 책자, 서포터즈 선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박람회는 사전 예약을 해야 참여가 가능하다. 무료참가접수는 TNS유학 홈페이지(www.tnsuhak.com)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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