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한 창작활동과 국제교류활동을 병행해온 일원회의 이번전시는 21세기를 맞이하며 자신들의 미술활동을 재조명하기위해 기획된 것으로, 나아가 세계 속의 한국미술을 이야기한다.
김우종 본지주필(전 덕성여대 교수·문학평론가), 김광환 목원 대 겸임교수 등 회원 46명이 출품한 동·서양화 46점이 전시 될 예정. 이와 함께 21일부터 8월3일까지 서울 예가갤러리에서는 일원회 소품초대전이 열린다. 문의 : (02)721-5968
김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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