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동아시아법센터(소장 정종휴)는 29일 ‘동아시아 통상법의 현대적 과제’라는 주제로 한·중·일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동아시아 통상법의 과제 △동아세아 지역경제에 있어서 법적 협력방안- EU의 경험으로부터 시사점 △외국파산절차의 승인과 지원-한·일 국제파산법의 비교 등 다양한 주제들이 발표된다. 일본 와세다대와 고베대, 중국의 칭화대와 인민대학 등 전남대 법대와 협정을 맺은 일본과 중국 대학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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