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7개 대학 참석, 우수사례 발표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학부교육선도대학들의 모임인  ACE대학 총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8일 건양대 대전 메디컬캠서퍼스에 열린 '2015ACE포럼'에는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 전국 27개 ACE대학 총장과 관계자, 교육부 실국장 등 400여명이 참석해 대학과 학생부문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열린 'ACE의 미래발전 방향'에 대한 좌담회에는 박성태 본지 발행인이 패널로 참석해 토론했다.(네번째) 한편 황 부총리는 건양대 특성화 사업단을 찾아 간담회를 하고 의대 가상병원 실습실을 현장 방문했다.(여섯번째, 맨 아래) 총장단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황 부총리.(세번째) 대학별 배너를 보고 있는 참석자들.(맨 아래)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