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비전대학이 참살이 실습터 지원 사업 개강식을 개최했다.

[한국대학신문 양지원 기자]전주비전대학(총장 한영수)이 25일 참살이 실습터 지원 사업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대학은 올해 ∆한스타일 네일 아티스트 ∆두피 및 가발패션 전문가 ∆한스타일 푸드코디네이터 ∆스마트기반 문화관광 투어 플래너 과정을 개설, 각 과정 당 25명씩 총 100명을 선발해 교육 중이다. 교육생들은 120시간의 전문 직업교육과 30시간의 인턴십 교육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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