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앞두고 한국 보양식 체험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초복을 앞두고 한성대 국제여름학교에 참가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삼계탕을 먹으며 한국의 보양식을 체험했다. 미국과 캐나다,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대만 등 해외 자매결연 대학생들은 7일 이 대학 구내식당에서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초복 맞이 삼계탕을 맛보며 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한국의 독특한 이열치열 문화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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