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특집/부경대]학생부교과전형 최저학력기준 폐지…성적 비중 높아져
[수시특집/부경대]학생부교과전형 최저학력기준 폐지…성적 비중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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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채영희 입학관리본부장
▲ 채영희 입학관리본부장

[한국대학신문 이연희 기자]부경대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으로 전체 신입생의 약 70%인 2483명을 선발한다. 창의인재전형, 교과성적우수자전형, 학생부종합전형에서 3번 복수지원 가능하며, 실기우수자전형에 지원하는 학생은 최대 4번까지 지원가능하다.

올해 수시모집에서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므로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고등학교 교과 성적 비중이 더욱 높아졌다. 입학홈페이지(http://iphak.pknu.ac.kr)에서 변경된 교과성적 산출방식은 성적산출프로그램을 사용해 사전에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지난해 수시모집 입학전형 결과 등을 참고한 뒤 희망하는 학과(부)의 합격자 교과평균등급과 본인의 등급을 비교해 보는 것이 좋다. 2016학년도부터 도입되는 인성면접 예시문항 역시 입학홈페이지에 추후 공고될 예정이니 미리 대비하도록 하자.

학생부종합전형은 지난해와 같이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으며, 지난해 대비 서류종합평가의 반영비율이 확대됨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등의 서류준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단, 교사추천서는 2016학년도부터 폐지됐다.

올해 수시모집에서는 지역인재전형이 신설됐다. 수산해양관련 학과에서 부·울·경 지역에서 고교 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지역의 우수인재를 선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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