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4박 5일간 열려

[한국대학신문 손현경 기자] 서원대(총장 손석민) 사회봉사단이 지난 27일부터 4박 5일간 ‘Healing 창의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충북인재양성재단 주최 ‘대학인재 재능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청원군 내수읍에 위치한 내수지역아동센터에서 열렸다.

30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은 △수학교구 만들기 △소 눈 해부하기 △핸드벨 연주 △예절교육 △다도체험 등 평소 학교에서 체험하지 못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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