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878명, 대학원 367명 등 1245명 학위 받아

[한국대학신문 신나리 기자] 명지대(총장 유병진)가 18일, 19일 이틀간 서울 인문캠퍼스와 용인 자연캠퍼스에서 ‘2014학년도 후기 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18일 오전 인문캠퍼스 명지대교회와 자연캠퍼스 명진당 강당에서 열린 대학원 학위 수여식에서 석·박사 총 367명이 학위를 받았다. 인문캠퍼스 본관 대강당과 자연캠퍼스 60주년 채플관 강당에서 19일 열린 학부 학위 수여식에서는 총 878명이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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