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김형석, 세한대서 “컴플렉스에 감사하라” 특강
작곡가 김형석, 세한대서 “컴플렉스에 감사하라”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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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뛰어넘는 부단한 노력이야말로 좋은 작곡자의 요건”

[한국대학신문 정윤희 기자] 세한대(총장 이승훈)는 작곡가 김형석 특강교수가 10일 오후 2시 당진캠퍼스 대강당에서 실용음악학과 등 재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컴플렉스(complex)에 감사하라”란 주제로 강연을 했다고 밝혔다.

세한대 교수학습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특강은 대학생들의 콤플렉스 극복과 미래 작곡에 대한 소재를 모색하게 위해 마련됐다.

김 씨는 “매 순간 음악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한다. 음악은 성공보다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며 “재능보다 중요한 것은 패턴이고, 패턴은 부단한 연습을 통해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즉 개인의 부단한 노력이야말로 좋은 작곡가로 나아가는데 중요한 발판이라고 강조했다.

한동주(실용음악학과) 씨는 “작곡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었는데 이번 특강으로 해소됐다”며 “작곡하는 사람으로서 많은 영감과 공감을 느끼고 작곡 소재를 찾는 방법도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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