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량 한양대 이사장 주제발표와 패널 토론

[대구=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이영 신임 차관이 23일 본지가 주최한  UCN 프레지던트서밋(PRESIDENT SUMMIT) 3차 콘퍼런스 2일차 회의에 참석했다.(맨 위 왼쪽) 지난 21일 취임한 이 신임 차관은 이 날 컨퍼런스가 열리고 있는 대구 인터불고호텔을 찾아 참석한 대학 총장들과 인사를 나누고 간략한 질문에 답하며 대화했다.(두번째) 2일차 컨퍼런스에는 김종량 한양대 이사장(세번째, 네번째)이 '대학발전을 위한 정책 및 제도 개혁(미래대학 변화에 따른 고등교육법 개정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하고 노석균 영남대 총장의 사회로 패널 토론을 벌였다. 최성해 동양대 총장(다섯번째 가운데), 강희성 호원대 총장(여섯번째), 전성용 경동대 총장(일곱번째), 이승훈 세한대 총장(여덟번째), 박장근 명지대 부총장(다섯번째 맨 오른쪽), 이재교 변호사(아홉번째)가  토론하고 있다. 맺음말을 하고 있는 본지 이인원 회장.(열번째) 이틀간의 일정에서 메인 사회를 진행하고 있는 본지 박성태 발행인.(맨 아래) 

4차 콘퍼런스는 다음달 19일 건양대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