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특집/금오공대] 최고의 인재를 키우는 국내 유일 국립 특성화 공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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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연속 ‘다’그룹 취업률 우수대학 선정

주요 정부지원 사업 선정, 미래를 밝히는 대학
2016학년도부터 신입생 대상 기숙대학 도입 예정

[한국대학신문 정명곤 기자] 금오공대는 구미 국가산업단지에서 필요한 ‘전문화된 고급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1980년 설립된 전국 유일의 국립 특성화 공과대학이다. 국립대 최초로 선진 명문형 생활 밀착 교육 시스템을 도입하여 2016학년도부터 신입생 전체를 대상으로 기숙대학(Residential College)을 운영할 예정이다. 금오공대는 참사람‧든사람‧난사람‧큰사람이란 인재상을 가지고 참된 인성을 가진 인재를 키우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붓고 있다. 탄탄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인증기관, LINC사업, 교육역량강화지원사업 등 굵직 굵직한 정부 재정지원사업들에 선정되면서 미래를 더욱 밝게 하고 있다.

■ 2016 신입생 전원 기숙대학 혜택 = 금오공대는 2016학년도부터 신입생 전체를 대상으로 기숙대학을 운영할 예정이다. 선진 명문형 생활 밀착 교육시스템을 도입해 학생들에게 자기 주도적 리더십과 인성을 함양시킬 방침이다.

기숙대학에서는 다양한 학습과 복지혜택, 문화생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공과대학이라는 특성상 소홀히 하기 쉬운 인문학적 소양 능력을 키우게 된다. 금오공대는 그동안 주기적으로 실시해 온 합숙 형태의 리더십캠프를 넘어 명철한 지성과 따뜻한 인문학적 소양을 지닌 참사람‧든사람‧난사람‧큰사람이란 금오공대의 인재상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 10년 연속 취업률 우수대학 선정 = 금오공대는 2014년 취업률 기준으로 10년 연속 ‘다’그룹(졸업생 1000명이상~2000명 미만) 취업률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2014년 금오공대 취업률은 66.6%로 전국 국․공립대학교 평균취업률인 51.6%, 전국 4년제 대학교 평균 취업률인 54.8% 보다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86.2%라는 최상위 수준의 유지취업률은 취업 부문의 높은 경쟁력을 자랑한다. 금오공대의 높은 취업률은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현장 적응이 가능한 교육과정을 통해 우수한 학생들을 배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 주요 정부지원 사업 선정 = 금오공대는 교육역량강화사업, 학부교육선진화선도대학사업(잘 가르치는 대학), 지방대학 특성화사업 등에 선정되어 다양한 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창의성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학생들을 양성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3년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재선정됨으로써 2008년부터 6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되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었고, 지식재산교육선도사업에 선정돼 특허청의 재정 및 정책 지원을 통해 지역 및 국가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산학융합형 인재를 양성해 나가고 있다. 또한, 교육역량강화지원사업 성과평가 4년 연속 최우수, LINC 사업단 연차평가 3년 연속 최우수, 공공부문 인적자원 개발 우수기관 재인증, 창업맞춤형사업 주관기관, BK21 Plus 특화전문 인재양성 사업 등 다양한 국책사업에 선정됐다. 국립대학혁신지원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에 선정되며 강한 대학의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금오공대 = 금오공대는 2015년 중앙일보가 선정한 분야별 대학평가 결과, 교육중심 분야에서 10개 국립대학 중 1위, 총 40개 대학 중 6위를 차지하였으며 공학계열 평가에서 19개 국립대학 중 6위를 차지했다. 공학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가 우수한 대학으로 대학의 발전이 학생의 행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실현되고 있는 대학이다.

또한, 학생들의 창의·발명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오공대는 최근 열린 ‘2015 대학창의 발명대회’에서 국무총리상 수상을 비롯한 수위의 입상 실적을 보이며 대회를 석권했다. 전국 127개 대학에서 출품된 4284건의 발명 아이디어의 향연 속에서 금오공대는 국무총리상 1팀, 최우수상 3팀, 우수상 2팀, 장려상 5팀을 비롯해 지도교수상과 발명동아리 단체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이 대회 최다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러한 성과는 금오공대 창업교육센터와 창업진흥센터, 그리고 LINC사업단과 창의교육원 등 다양한 교육활동 지원이 뒷받침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가‧나’군 총 526명 선발… 수능성적 좋은 학생들이 유리

금오공대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으로 일반전형 ‘가’군(374명)과 ‘나’군(152명)으로 나누어 모두 526명의 신입생을 선발(모집인원은 수시모집 결과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음)한다.

기회균형할당제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은 수시모집에서 미충원 인원이 발생하는 경우만 모집한다. 지난해와 같이 ‘가‧나’군으로 모집하나, 전자공학부의 경우 모집정원 200명 이상으로 분할모집이 가능해 ‘가군’, ‘나’군에서 모두 선발한다. 기계계열은 2016학년도부터는 기계공학과, 기계설계공학과, 기계시스템공학과 등 3개 학과로 분리됐다. 사회인프라공학과는 토목공학과로 모집단위 학과명이 변경되었으므로 지원 시 주의해야 한다.

정시모집의 성적반영은 ‘가‧나’군 모두 수능 88.9%, 학생부 11.1%를 반영한다. 학생부의 실질 반영 비율은 7.2%로 낮으므로 수능성적이 좋은 학생들에게 유리하다. 수능성적 반영은 전 모집단위에서 국어‧수학‧영어‧탐구(2과목 평균)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한다. 공‧이학계열의 경우 국어‧탐구 각 20%, 수학‧영어 각 30% 반영한다. 경영학과는 국어‧영어 각 30%, 수학‧탐구 각 20% 반영한다. 공학‧이학계열은 수학 B형 선택 시 15%, 과학탐구영역 5%의 가산점이 있으며, 경영학과는 국어 B형 선택 시 10%의 가산점이 있다.

학생부성적반영은 공학 및 이학계열의 경우 국어‧수학‧영어‧과학 교과목을, 경영학과의 경우 국어‧수학‧영어‧사회 4개 교과목을 반영한다. 과목별 가중치는 공‧이학계열은 국어 100%, 수학‧영어‧과학은 각 110%씩이며, 경영학과는 국어‧수학‧영어 각 110%, 사회 100%이다. 학년별로는 1학년 20%, 2학년, 3학년 각 40% 비율로 반영한다.

모집단위별 지원가능 점수 및 전년도 경쟁률은 금오공대 홈페이지-입학안내-정시모집-정시자료실을 참고하면 된다. 원서접수는 12월 24일(목) 오전 9시부터 30일(수) 오후 6시까지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방문·우편접수는 불가하다. 인터넷 원서접수는 진학어플라이(http://www.jinhakapply.com) 및 유웨이어플라이(http://www.uwayapply.com)에서 진행하며, 합격자 발표는 2016년 1월 28일(목) 이전에 홈페이지에 게시된다.(개별 통보는 하지 않음). 특성화고 재직자전형은 1단계 합격자에 한해 면접을 실시한다. 1단계 합격자 발표는 2016년 1월 6일(수)이며, 면접일정은 2016년 1월 12일(화)이다. 특히 올해부터 '입시앱'을 계발하여 경쟁률, 합격자 조회 등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입시앱은 앱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금오공과대학교 입학안내'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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