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특집/가톨릭대] '사회'와 '학생' 수요 모두 충족하는 맞춤형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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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 있는 성장 발맞춰 입학 성적 동반 향상

인성·영성·지성 모두 갖춘 ‘윤리적 리더’ 양성
바른 혁신으로 앞서가는 대학

[한국대학신문 김소연 기자] 가톨릭대는 ‘바른 변화가 가장 빠른 변화’라는 모토 아래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동시에 가장 바르게 변화하고 있다. 또한, 그러한 변화의 과정에서 교육 수혜자인 학생, 학부모, 사회의 목소리를 비중 있게 반영하며 학생 중심 교육 시스템으로 곳곳에서 큰 결실을 맺고 있다. 최근 발표된 교육부 대학 구조개혁 평가에서 최상위 A등급을 받았다. 내실 있는 성장에 힘입어 대외적 평판이 꾸준히 상승하여 최근 몇 년간 수능 상위 1% 학생 수십 명이 가톨릭대에 입학한 것은 물론 전반적 입학 성적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

■ 가톨릭대 2016학년도 정시모집 ‘가’, ‘나’, ‘다’군에서 768명 선발 = 가톨릭대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768명을 선발한다.

‘가’군 일반학생전형에서 400명, 교육기회균등Ⅱ전형에서 11명, ‘나’군 일반학생전형에서 71명, ‘다’군 일반학생전형에서 280명, 교육기회균등Ⅱ전형에서 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인문·사회계열 및 예능계열은 ‘가’군에서, 의예과 및 간호학과는 ‘나’군에서, 자연·공계열은 ‘다’군에서 모집한다.

일반학생전형은 수능 100%를 반영해 선발한다. 단 음악과는 수능 20%, 학생부 20%, 실기 60%를 반영한다. 수능 반영방식은 음악과를 제외한 전 계열에서 국어, 수학, 영어, 탐구 등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한다. 음악과는 국어와 영어만 반영한다.

의예과 정시 모집인원은 일반전형에서 30명이며 ‘나’군에서 모집한다. 국어A 20%, 수학B 30%, 영어 30%, 과탐(2과목) 20%를 반영한다. 의예과 신입생 전원에게는 1년간 입학금 및 수업료 전액을 지원한다.

음악과는 가군에서 선발하며 전형방법은 실기 60%, 수능 20%, 학생부 20%를 반영하며, 수능과 학생부 교과는 국어와 영어를 각각 50%를 반영한다. 음악과는 전공별로 학생을 선발하고 모집전공은 피아노, 성악, 작곡, 관현악 등이며 전공별 세부 모집인원은 가톨릭대 모집요강을 참조하면 된다.

정원 외 특별전형이자 학생부종합전형인 교육기회균등Ⅱ전형은 수능 30%와 서류평가 70%를 반영해 선발한다. 수능 반영방식은 일반학생전형과 같으며, 서류평가는 학생부, 자기소개서, 지원 자격 관련 서류를 기본으로 종합평가한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24일부터 30일까지 인터넷(www.uwayapply.com)으로 받는다. 합격자는 1월 15일 오후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 수요자 중심 유연한 교육과정 운영 = 2010년부터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을 수행 중인 가톨릭대는 교육 수요자 중심의 유연한 교육과정이 학부교육 선진화를 이뤘다. 또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키우기 위해 학생과 사회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탐구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협력학습커뮤니티 및 창의적 솔루션 프로젝트도 운영하고 있다. 3명 이상으로 팀을 이뤄 주제를 정해 선정되면 지원금을 지원한다. 성과 확산을 위해 가톨릭대 재학생뿐 아니라 타 대학 학생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과목 개설과 운영에도 학생과 산업체의 수요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반영하는 ‘예비수강신청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별도로 지원하는 SOS(Support Our Students) 클래스 △요청에 따라 효과적인 학습법을 지도하는 학습 클리닉 △학업 수행에 필요한 컴퓨터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CALL(Computer Aided Learning Laboratory) 등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사회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융·복합 전공 및 트랙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전공·학문의 영역 간 교과과정을 복합적으로 구성해 새로운 교육목표와 교육과정을 구성·운영하는 제도다. 학문의 분과와 장르를 넘어선 교육과정을 통해 기존의 분과 학문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를 창조적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 소통·통합 능력 갖춘 윤리적 리더 키워 = ‘윤리적 리더 육성 프로그램(ELP, Ethical Leaders Rearing Program)’은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을 지닌 윤리적 인재 육성을 위한 가톨릭대만의 프로그램이다. 1~2학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졸업 때까지 교과영역 25학점과 비교과영역의 인성·문제해결능력 분야에서 각각 20점 이상, 모두 70점 이상 취득하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LP의 성공적 운영에 힘입어 2012년 ‘ELP(Ethical Leaders Path) 학부대학’을 출범했다. 산하에 △인성교육센터 △베나생(베품·나눔·생명) 센터 △창의교육센터를 두고 교양교과목 및 프로그램을 비롯해 ELP 프로그램, 사회봉사 등 인성 및 교양교육과정을 총괄하고 있다.

인성교육센터는 인간 존엄성을 고양시키는 학문적 연구와 실천에 중점을 둔 인간학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베나생센터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영성을 탐색하여 의미 있는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영성’ 과정과, 봉사 활동을 통해 올바른 자기실현과 공동체 정신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봉사 교과목 ‘사랑나누기’ 과정을 운영한다. 창의교육센터는 자체 개발한 기초교양과목인 CAP(Creativity, Analytic Competence, Problem-solving competence) 과정을 담당한다.

[인터뷰] “1% 장학생에게 4년간 장학금 전액 지급 ‘1% 장학제도’ 운영”

▲ 이창우 가톨릭대 입학처장

이창우 가톨릭대 입학처장

- 2016학년도 정시모집 특징은.
“'가'군은 인문·사회계열, '나'군은 의예과와 간호학과, '다'군은 자연·공학계열로 분할 모집한다. 또 정시 일반전형은 대입전형 간소화 방침에 따라 수능 100%로 학생을 선발한다. 수능반영방법은 4개영역을 반영하며 국어, 영어, 수학은 표준점수를, 탐구영역은 백분위를 활용한 본교 자체 산출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한다. 모집단위별 반영비율은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 지원자들에게 가톨릭대 합격을 위한 조언을 한다면.
“가톨릭대 맞춤형 입학상담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 2016학년도에는 4개 영역을 반영하므로 모집단위별 반영가중치를 고려해 수험생의 유·불리를 고려해야 한다. 지난해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합격 가능성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꼭 받길 바란다. 본교는 자연과학부, 생명·환경학부, 의예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는 교차지원을 허용한다. 정시에서 가장 많은 인원인 83명을 선발하는 생활과학부, 전년도에 비해 모집인원이 증가한 컴퓨터정보공학부, 정보통신전자공학부 등 ‘다’군의 교차지원을 최대한 활용하기 바란다.”

- 가톨릭대 특성화학과를 소개한다면.
“심리학전공은 국내 최다의 상담심리학 및 임상심리학 교수가 소속돼 있다. 상담, 임상, 산업 및 조직, 발달심리학 등 응용심리학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심리 서비스를 연구한다. 이를 위해 현장 중심의 교과 및 비교과 과정을 개발해 운영하고 실습중심 교육으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화학전공은 최근 화학소재의 물질 및 성능에 관한 중요성이 부각되며 중요성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가톨릭대는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소재화학 분야에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교육 과정을 개편하고 1:1 튜터링 제도를 도입하고 있으며 산학협력 인프라를 구축해 대학·기업·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 신입생 장학 혜택은.
“가톨릭대는 우수한 인재를 뽑기 위해 ‘1% 장학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 수학, 영어영역 각각 1등급(단, 국어, 수학 중 1개 영역에서 B를 선택한 자)이면서 탐구 2과목 백분위 평균 90%인 학생들로서 1% 장학생에게는 4년간 등록금 전액 지원은 물론 4년간 면학장학금 매년 1000만 원 지급, 영어기숙사 무료제공 및 노트북을 무상으로 지급한다. 또 △교환학생 선발시 우선권 부여 △1년 해외 연수 경비(등록금, 기숙사 비, 항공료) 지급 △본교 대학원 진학 시 2년간 등록금 전액 지급 △본교 약학대학 진학을 위한 특별관리 △본교 졸업 후 해외명문 대학 대학원 진학시 3년간 매년 3만 달러(한화 약 3500만 원) 지원 등 특전이 주어진다. 의예과 신입생 전원에게는 1년간 입학금 및 수업료 전액을 면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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