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미국 독일 등 30개국 438명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이화여대 외국인 교환학생들이 9일 교내에서 수료식을 하고 수료증을 받았다. 모두 30개 국가에서 438명이 교환 및 방문학생으로 와 학업을 마치고 이 날 수료했다. 2015년 2학기 까지 최장 3학기 동안 재학한 교환학생들의 최다 파견 국가는 프랑스(65명), 미국(62명), 독일(59명), 중국(54명), 일본(49명) 순. 수료증을 수여하고 있는 박인휘 국제교류처장.(두번째 왼쪽)  수료식에 참석한 학생들이 자신들의 학교생활 영상을 보며 웃고 있다.(맨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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