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전략과 재정확충 방안 등 토론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대학 총장들의 토론의 장인 'UCN프레지던트 서밋 2016' 제3회 콘퍼런스가 21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경주 현대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됐다. 한국대학신문이 주최해 27명의 전문대학 총장들과 교육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는 전문대학의 산학협력 전략과 재정확충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첫 날 개막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총장들.(맨 위) 이호성 영남이공대학 총장이 '전문대 특성화 정책,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 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두번째) '전문대학의 산학협력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는 이우권 인덕대학 총장.(세번째) 홍민식 교육부 대학지원관이 정부의 전문대학 육성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네번째) 토론하고 있는 진인주 인하공업전문대학 총장과 정무남 대전보건대학 총장(다섯번째, 여섯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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