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프라임 사업 소형 선정
대구한의대, 프라임 사업 소형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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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대표 코스메디컬바이오산업 거점대학 비전 제시
▲ 대구한의대가 프라임 사업 소형에 선정됐다. 대구대는 아시아 대표 코스메디컬바이오산업 거점대학으로 거듭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대구한의대 학교기업에서 학생들이 화장품 제조 실습을 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정명곤 기자]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프라임) 사업에 선정돼 3년간 총 150억 원 이상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3일 밝혔다.

대구한의대는 창조경제, 미래 유망산업 등 특정 분야 중심의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창조기반 선도대학(소형) 사업 유형에 지원해 ‘아시아 최고 코스메디컬바이오산업 거점대학’이란 비전을 제시했다.

코스메디컬바이오산업은 생명과학기술을 바이오소재와 화장품 및 제약 산업에 적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 특화 산업이다.

대학은 세계적으로 K-뷰티산업이 부각되는 시대적 트랜드와 코스메디컬바이오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적극 육성하려는 경북과 경산시의 강한 의지를 사업계획서에 반영했다.

대학은 전국 대학 중 최초로 화장품약리학과 개설, 학교기업(화장품 공장)을 설립해 10년 이상 운영해 온 대학역량이 이번 사업 선정의 밑거름으로 크게 작용했다고 설명한다.

대구한의대는 대학 인근에 조성되는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 구축(2017년 완공), K-뷰티 화장품산업 기업협의회 구성, 글로벌 K-뷰티 화장품 산업 육성 미래비전선포식 개최, 글로벌 K-뷰티 융복합산업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 수주 등 프라임 사업 선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박수진 기획처장은 “산업수요 중심의 학제 개편을 통해 인력의 양적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하고 현장 중심의 창의적 교육 모델을 구축해 학생의 진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 하겠다”며 “지역산업체,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 유기적 협력 관계를 확대하고 강화해 대학과 지역의 공생 발전을 도모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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