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명 참석 총장 NCS 집중 토론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한국대학신문이 주관하는 대학경쟁력네트워크 'UCN 프레지던트 서밋' 제4회 콘퍼런스가 12일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열렸다. 24명의 전문대학 총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도 동의과학대학 총장(맨 위)이 'NCS와 신 고등직업교육체제'를 주제로 발제하고 김준원 동아방송예술대학 총장(두번째 왼쪽)과 박두한 삼육보건대학 총장(세번째)이 능력중심사회의 기반인 NCS 기반 교육과정에 대한 패널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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